벌써 3월말이건만...중순에도 눈까지 내리는 봄이긴 한가? 싶습니다.
요즘은 전국을 돌아다니진 못해도 인근 공원이나 산에는 간단히 바람은 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사진 보정작업을하고 다시 올려봅니다.
눈 내렸던 3월 어느 주말...
눈 맞은 매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설..중..매
설중매라고 하니 술이 생각나는걸요.
얼른 꽃피는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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