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은 황사도 있었고 어디 나가기 힘든날이라...
전 편안하게 꿀잠을 택했습니다.
덕분에 요즘은 찍은 사진이 없네요.
게다가 春삼월은 어디가고 冬삼월이라...어떻게 꽃순이들도 찍기 힘들고
동네 마실 잠시 나갔다가 석촌호수 서호쪽에 살고 있는 친구네집에 잠시 급습~~
야옹이 한마리가 있길래 같이 좀 놀아줬습니다
생긴건 한 성깔 부리겠는걸~싶었는데
한시간 정도 놀았는데 생각보다 모델기질이 있더군요.
찰칵 셔터소리에 민감하고, 호기심 많은 ~~냥이
가만히 냅두니깐 심심하다고 누워있고...아무튼 재미있었습니다.
전 편안하게 꿀잠을 택했습니다.
덕분에 요즘은 찍은 사진이 없네요.
게다가 春삼월은 어디가고 冬삼월이라...어떻게 꽃순이들도 찍기 힘들고
동네 마실 잠시 나갔다가 석촌호수 서호쪽에 살고 있는 친구네집에 잠시 급습~~
야옹이 한마리가 있길래 같이 좀 놀아줬습니다
생긴건 한 성깔 부리겠는걸~싶었는데
한시간 정도 놀았는데 생각보다 모델기질이 있더군요.
찰칵 셔터소리에 민감하고, 호기심 많은 ~~냥이
가만히 냅두니깐 심심하다고 누워있고...아무튼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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