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제 64주년 광복절이었습니다.
주5일 근무하는 저는 그냥 평범한 주말로 느껴졌지만..
밖을 나가보니 태극기로~오늘이 광복절이라고 느끼게 해주던걸요.
그러고보니, 집에 태극기를 구비해놓질 못했는데 이번에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밀양에는 38.5도라는 가장 무더웠던 하루..
석촌호수 오후 5시에도 34도를 가르키고 있었습니다. 에효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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