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적벽대전 영화가 개봉합니다.
지난주 양조위, 금성무, 임지령, 오우삼 등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었구요.
내용적인 측면으로는 아직 제가 뭐라고 말할 순 없지만..
전체적인 평은..좋지가 않네요.
그 많은 내용을 짧은 시간에 담는 것도 문제고..
그리고 촬영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었는데
声明
自2008年6月18日以来,我们发现有媒体在上海国际电影节期间报道制片人张家振解释《赤壁》近期发生火灾意外的原因时内容有误。在此特发表声明如下:
一、张家振先生在上海国际电影节只向媒体透露了剧组正在妥善安排受伤工作人员的治疗。
二、韩国特效公司于2007年底已完成了所有工作。这次的意外事件与韩国特效公司并没有任何关系。
电影《赤壁》摄制组
2008年6月1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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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내용은 위와 같아용...
다 번역하긴 그렇고, 간단히 요약하자면,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이 문제땜에 지금 한국에서는 좀 시끄럽기도 하죠..ㅡ.ㅡ;;
적벽대전이라고 하니 간단하게 옛 사람들의 문학작품을 열거해보겠습니다.
《赤壁歌送别》
——李白(唐)
二龙争战决雌雄,赤壁楼船扫地空。
烈火张天照云海,周瑜于此破曹公。
《咏赤壁》
——王周(唐)
帐前斫案决大计,赤壁火船烧战旗。
若使曹瞒忠汉室,周郎焉敢破王师。
《悠悠赤壁》
——杜甫(唐)
悠悠回赤壁,浩浩略苍梧。
帝子留遗憾,曹分屈壮图。
《赤壁》
——杜牧 (唐)
折戟沉沙铁未消,
自将磨洗认前朝。
东风不与周郎便,
铜雀春深锁二乔。
《念奴娇·赤壁怀古》
——苏轼(宋)
大江东去,浪淘尽, 千古风流人物。故垒西边,人道是、三国周郎赤壁。乱石穿空,惊涛拍岸,卷起千堆雪。江山如画,一时多少豪杰。
遥想公瑾当年,小乔初嫁了,雄姿英发。羽扇纶巾,谈笑间、强虏灰飞烟灭。故国神游,多情应笑我,早生华发。人生如梦,一樽还酹江月。
설명은 좀 차후에..ㅋㅋ 이걸 다 풀이하자니 머리아픕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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