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사진2 하늘만을 바라보며 행복해하는 해바라기 마음에 근심과 걱정을 품고 있으면 세상은 온통 근심과 걱정으로 가득차 보입니다. 하지만 저 해바라기는 해를 바라다보며 항상 웃고 있는것 같아 보이질 않나요? 마음에 증오를 품고살면 내 자신이 먼저 무너집니다. 감사할 이유가 전혀 없어 보이는 세상인가요? 결국 감사는, 행복은. 희망은, 내 안에서 찾아야 합니다. 저 해바라기처럼~~ 2010. 9. 14. 꿀벌의 놀이터는 해바라기 꽃밭 비구름이 저기 남부지방 밑으로 내려가있네요. 전 이번주에 비가 올거라고 주말에 비사진만 잔뜩 준비해놓고 있다가 나중에 발행할까 봅니다. 그래서 햇빛 쨍쨍한 사진을 골라봤습니다. CPL 필터를 끼우고 찍으니 확실히 파란 하늘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해바라기 밭에서 가장 활짝 핀 꽃을 찾아서 크게 잡아봤더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이쁘게 잘 나온것 같네요. 날씨가 덥긴 하지만, 지금이야 말로 사진찍기 가장 좋은 적기가 아닐까 생각해요 이번 주말도 열심히 돌아 다닐 생각 입니다. 혹시 좋은 곳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2009.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