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아닌 평일 금요일 낮에 한강시민공원을 찾은건 처음입니다
항상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데 역시 평일이라 한가하군요.
광나루쪽에서 약속이 있어 잠실에서 자전거를 타고 약속장소를 향했습니다.
성내역 뒷길로 향하면 바로 잠실철교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천호대교에서 다시 잠실로 넘어올 때 찍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다리는 바로 올림픽대교, 올림픽공원쪽에서 강변지역을 이어주는 다리입니다.
고향에서 서울 넘어올때 항상 이 올림픽대교를 건너기도 하죠.
이제 여름이 다가 오는지 녹음이 점점 짙어지고 있습니다.
자건거를 타면서 시원한 바람도 쐬고, 물론 요즘 날씨가 무척 더워서 땀이 주룩주룩 납니다
그래도 이 시각에 라이딩 할 수 있다는 것이 어색하면서도 너무 좋더군요.
올림픽대교 하단부...
그리고 이제 잠실철교 도로 진입하기전에 잠시 강변 테크노마트를 담아봤습니다.
테크노마트에서 한강 야경 담는것도 참 이쁜데, 언제 한번 고고씽 해봐야겠습니다.
집으로 향하는 길이라 그런지 발걸음이 가볍네요.
저 옆으로는 성내-강변 사이 지하철이 지나갑니다. 지하철을 타고 다닐때는 무척 가깝게 느껴지던 구간이
막상 자전거를 타고 이동해보니 그 거리가 길게만 느껴졌습니다.
잠실철교에서 바라다본 잠실대교
저멀리 종합운동장과 더불어 삼성무역센터 빌딩이 보입니다.
저녁 해가 질 무렵 이곳 경치도 참으로 멋집니다.
쉬는기간 동안 담아봐야겠네요^^
항상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데 역시 평일이라 한가하군요.
광나루쪽에서 약속이 있어 잠실에서 자전거를 타고 약속장소를 향했습니다.
성내역 뒷길로 향하면 바로 잠실철교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천호대교에서 다시 잠실로 넘어올 때 찍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다리는 바로 올림픽대교, 올림픽공원쪽에서 강변지역을 이어주는 다리입니다.
고향에서 서울 넘어올때 항상 이 올림픽대교를 건너기도 하죠.
이제 여름이 다가 오는지 녹음이 점점 짙어지고 있습니다.
자건거를 타면서 시원한 바람도 쐬고, 물론 요즘 날씨가 무척 더워서 땀이 주룩주룩 납니다
그래도 이 시각에 라이딩 할 수 있다는 것이 어색하면서도 너무 좋더군요.
올림픽대교 하단부...
그리고 이제 잠실철교 도로 진입하기전에 잠시 강변 테크노마트를 담아봤습니다.
테크노마트에서 한강 야경 담는것도 참 이쁜데, 언제 한번 고고씽 해봐야겠습니다.
집으로 향하는 길이라 그런지 발걸음이 가볍네요.
저 옆으로는 성내-강변 사이 지하철이 지나갑니다. 지하철을 타고 다닐때는 무척 가깝게 느껴지던 구간이
막상 자전거를 타고 이동해보니 그 거리가 길게만 느껴졌습니다.
잠실철교에서 바라다본 잠실대교
저멀리 종합운동장과 더불어 삼성무역센터 빌딩이 보입니다.
저녁 해가 질 무렵 이곳 경치도 참으로 멋집니다.
쉬는기간 동안 담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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