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해운대 사진을 올려봅니다.
하룻밤을 묵기위해서 해운대에서도 전망이 좋은 파라다이스 호텔에 투숙했습니다.
게다가 발코니에서 해운대 앞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곳이었는데요.
발코니에서 바라본 해운대 앞바다의 전경입니다.
저기 밑에는 실외수영장도 보이고, 가슴이 확트입니다.
그리고 저기 요트도 보이고...한적한 해운대 바다를 바라다 보았습니다.
날씨가 덥긴 했지만, 아직 바닷물에 들어갈 정도는 아닌듯해요. 그래도 아직 4월인데^^
그리고 잠시 숙소에서 쉬고 저녁 노을이 질때 다시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동백섬쪽으로 해가 지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사람들도 다들 노을을 즐기고 있네요.
그리고 노랗게 하늘이 물든 가운데 배가 동동동 소리를 내고 지나가길래
사진을 찍어봤는데요.
저도 저기에 몸을 싣고 싶었는데..언제 기회가 되면 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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